이적소식

역대급 뒤통수 아놀드 리버풀 떠난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(27)의 이적 소식이 리버풀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습니다. 아놀드가 리버풀과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, 뜻밖의 선택을 하게 된 것인데요. 바로 레알 마드리드로의 조기 이적입니다.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는 ‘역대급 뒤통수’라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. 아놀드, 리버풀에서의 이별을 고하다 리버풀에서 6살 더보기…